돌 준비 – 장소 준비 및 답례품 준비, 스냅 예약

안녕하세요 보라미입니다. 보로미씨는 요즘 토리의 돌잔치를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저번에 제가 제 돈을 낸 답례품 수건 포스팅 보셨나요? 아무것도 아닌 문장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돌잔치를 준비하는 단계를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첫 단계를 지금 설명하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 답례품 수건 포스팅 한 번 참고해주세요!

[D+324] 돌잔치 준비 – 답례품타월, 청첩장제작 (내 돈으로 산) 안녕 이웃들~ 보라미입니다. 어느덧 돌이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긴장하지 않을수가 없다… blog.naver.com

[D+324] 돌잔치 준비 – 답례품타월, 청첩장제작 (내 돈으로 산) 안녕 이웃들~ 보라미입니다. 어느덧 돌이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긴장하지 않을수가 없다… blog.naver.com

저희 아이 돌잔치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신참 엄마 보로미씨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디데이가 눈앞에! 【글, 사진-보로미】

저희 아이 돌잔치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신참 엄마 보로미씨의 돌잔치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새 디데이가 눈앞에! 【글, 사진-보로미】

출처: Unsplash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인 돌, 돌이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요?아이가 태어나고 1년이 지난 때에 하는 연회로 과거에는 “도 ᆳ”라는 표준어로 표기되어 있었지요.현재는 ” 돌 “이란 말이 표준어로 되어 있습니다.영어로 표기하면”First Birthday Party”입니다.과거에는 1이라는 숫자의 상징성도 있었지만, 의학 기술이 지금보다 덜 발전된 단계는 아니면서 유아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그 때문에 출생 신고를 늦게 낼 경우도 종종 있었고요.1년을 살아온 것으로 앞으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져잔치를 열었다고 합니다.(출처:남우이키)또 돌에 필수적인 행사가 있지만 그건 “톨쟈비”입니다.아기의 미래를 예측하는 약간의 재미 있는 이벤트입니다만, 톨쟈비 용품의 의미는물별로 다릅니다.우리가 잘 아는 명주실은 무병 장수, 돈은 부자, 연필은 교사와 학업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혹은 수재, 대추는 자손 번성 청진기는 의사, 마이크는 연예인과 엔터테이너 법 미네는 법조인 등 현대에 들어 추가된 것도 있고 과거에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토리는 무엇을 잡는지 정말 궁금하네요~남편과 요즘은 트리의 톨쟈비을 미리 훈련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까지 할 정도여서 우리 부부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돌잔치 어디서 하면 좋을까?돌잔치 장소를 초대하다

출처 : 파티 가든 이안 공식 블로그

우선 1세의 생일 파티 장소의 수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토리네는 1세 생일을 고시사인 만큼, 소규모로 가까운 친척만 모시고 진행하려 했지만, 식당을 빌리면 아주 독립적인 공간에서는 없어서 그도 다시 걱정에서 단독으로 연회장을 꾸어 주는 곳도 알아봤는데 3시간 대관과 1세의 생일 준비, 요리 준비까지 하다 보니 값이 싼 편이 아니라 결국은 전문 1세의 생일 파티 전문 홀을 빌리기로 결정했어요.우리가 계약한 곳은 청주에 있을 파티 가든 이안이라는 곳인데, 청주에서 1번째 생일 파티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시설이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 많은 엄마들이 파티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나도 트리가 태어나기 전에 지인의 축제에 갔다 왔는데, 음식도 청결하고 맛있고, 주차장도 넓고 편의 시설도 좋고, 다음에 아이가 태어나면 여기서 한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파티가든이안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양로 191

1세의 생일 파티 장소를 제안하는 기준으로서는 가장 좋은 것이 근접성입니다만, 아무래도 아이가 아직 어려서 컨디션이 일정하지 않으니 집과의 거리가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추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이안은 집에서 차로 늦어도 15분 정도 도착하는 곳이라, 너무나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그럼 장소의 수배는 언제 하는 게 가장 적당할까?정답은 없습니다.하지만 보통 늦어도 3개월 전에는 예약을 완료한 것이 좋겠어요.예전에는 코로나에 의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파티를 연기해서 예약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최근에는 방역 수칙에 의해서 모임이 가능하게 된 인원이 있어 늦어도 1세의 생일 파티를 하려는 사람들로 예약이 많이 찬 상태입니다.우리는 소규모의 1세의 생일이어서 가장 작은 룸을 빌렸는데 다 소형 룸을 원하는 가족이 많아서 원하는 날짜를 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장소를 수배했다면 그 다음은?마음에 드는 스냅 아티스트는 이미 예약이 꽉 찼어요!

출처: Unsplash

장소를 수배했다면 바로 다음에 할 일은 스냅 촬영의 선택 여부와 함께 작가의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우리는 2달 전에 준비를 시작한 게 처음에는 마음에 드는 작가를 맞이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간신히 찾아 내가 검색한 끝에 이 분!을 찾은 작가들이 있고 다행히 축제 날에 가능한 것으로 예약을 서두르고 진행했습니다.요즘은 한 작가의 스냅이 유행하고 있어 전문의 스냅 사진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작업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나도 한 작가님을 제안했어요.예약한 파티 룸에 연계한 스냅 업체를 예약해도 좋지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므로 검색 후에 마음에 드는 작가나 업체와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통상 디 데이 90일 전에 빨리 선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세의 생일 스냅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이 꽉 찬 경우가 많아 특히 주말 시간은 더 구하기가 힘들어요.우리 부부가 예약한 한명 작가님은 “꽃을 담다”라는 분이지만 잉스타을 통해서 알게 되어, 사진 구도와 느낌에 만족하고 빠르게 계약하게 되었습니다.답례의 준비와 의상의 예약도 잊지 마세요!답례품은 아무리 필요한지 꼼꼼하게 따져서 그다지 절박하지 않도록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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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2달 전에는 답례의 주문과 의상 및 머리/분장의 예약이 완료되면 편합니다.선물은 맞춤이라 너무 늦게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까지 임박해서 제대로 된 결과를 받기 힘들 것이 있습니다.특히 시안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 더더욱 그렇죠.우리는 지난 달 수건을 미리 주문하고 다음 주만 지나면 아마 제품을 받게 될 거예요.출처 : 데이디아 홈페이지수건을 포장하는 것도 요즘은 비용 절감 때문에 셀프 포장이 있거든요.셀프 포장은 제가 상자를 접어 넣었으니까,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주문하는 것이 좋아요.우리는 셀프 포장입니다:)헤어 스타일, 메이크업의 예약은 늦어도 한달 반 전에는 꼭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의상의 경우 축제 날에 차서 예약을 하면 마음에 든 의상을 차지하는 것도 어려울뿐더러, 최악의 경우 정말 정말 맘에 안 들어 옷을 입어야 할 것도 있다구요.저는 2주 전에 의상의 예약을 하고 왔는데 늦었다고 생각하고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제가 원하는 의상은 모두 sold out이었습니다.의상은 회전율이 높지 않아 1회 착용한다고 옷 수선이나 빨래하러 나가는 바람에 오는 시간이 걸리고 예쁜 옷을 입고 싶다면 빨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D-DAY30일!앞으로 무엇을 해야 합니까?전문 사회자의 신청 및 1세의 생일 축하 추가 장식 의뢰, 성장 동영상 및 초대장 제작이 필요합니다.출처: Unsplash우리는 이미 축제가 약 23일 정도 남아 있는데-가족끼리 톨쟈비을 진행하므로 사회자는 패스하는 행사까지 영상을 직접 제작하려고 합니다.업체에 맡기면 깨끗하게 나오는데, 그것도 가격이 부담이 되므로, 어차피..-초대장도 제가 한다고 했으니 영상 정도는 껌이야~제작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후후 소스 찾자 오랜만에 만지는 프로그램이 부담이 되는데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ww한달 전에는 사회자의 예약에 돌려주는 점검, 파티 업체에 축하의 테이블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모바일 청첩장 제작/전송 등의 일을 해야 하죠.1세의 생일 파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지금까지의 계약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1세 생일이 1주일 정도 남았을 때는 지금까지 진행돼온 계약 사항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놓친 적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 할 필요합니다.막상 당일은 부모님 모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고 덮어 주고, 중복되고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사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일주일 후에 다가오자 나도 긴장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아이의 첫 생일 때문에 준비하는 분들, 예정된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여기서 마치겠습니다!돌이 일주일 정도 남았을 때에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계약사항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고 간과한 것은 없는지 더블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작 당일에는 부모님 모두 정신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거나 중복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꼼꼼히 체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사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 저도 긴장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 예정되어 있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