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2 / Nano Society 나노사회]

공동체 사회에서 개인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이런 변화를 나노 사회라는.나노 사회는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인프라와 유통업이 세분화되고 기그 노동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코로나 블루도 나노 사회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사회에서 공감을 키우며 경험의 폭을 넓혀야 한다.특히 내년 2022년 선거의 해에 분열하는 것인지, 연대에 갈 것인가, 중요한 기로에 섰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귀가 시간이 생겼지만 오히려 회사원은 기뻐한다.과거의 기성 세대는 회식 때문에 회사에 다녔다.그러나 최근에는 개인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다.또 사람들에게 주목 받기 싫어한다.관심을 가지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세대가 된.이런 모습을 보면 나도 그렇다는 것을 느낀다.제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게에서 나를 알면 오히려 잘 가지 않다.점점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그럼 나노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나노 사회는 총 3단계에 변화하고 있다.처음에는 나뉘어 비슷한 것에서 결합되면서 최종적으로 서로 같은 소리를 내다.구분 현상은 가구 수만 봐도 그랬다.점점 한명 가구 수가 늘고 있다.개인화가 심했던 모양이다.저도 현재 한명 가구 수로서 개인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점차 가구 형태도 달라지고 있다.최근의 입맛에 맞게 매칭 되어 주는 앱도 있다.예를 들면 그림에 관심이 있으면 관심 있는 사람끼리 공감을 형성하고 모임을 만들어 낸다.내 주위를 봐도 물론 오랜 친구도 있지만 새로운 앱에서 취미를 공유하고 만날 경우도 많다.왜 이러한 나노 사회라는 트랜드가 생겨나게 되었을까?각각 관심을 갖는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책에서는 대중 가요의 예를 들었다.90년대는 대중성 있는 노래라면 모든 사람이 이해 정도였다.그러나 최근 크게 달라졌다.사람들은 사랑하는 가수에 대해서는 전문가처럼 잘 알고 있지만, 다른 가수의 노래는 잘 모른다.제 재생 목록만 봐도 지금의 현실을 알 수 있다.제가 좋아하는 콜드 플레이 fall out boy, 10cm등 멜론 차트의 노래가 아니다.결국 관심별로 나뉘어 거기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다.노동이란 개념이 파편화되고 나노 사회에 들어갔다.이제”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졌다.제 주위만 봐도 전직을 하는 친구가 많아 직장에 매여 있기보다는 다른 직업을 동시에 가진 친구도 있다.이런 현상을 기그 워커.코로나 이후 온라인상에서 매출을 올리는 방법도 다양해졌다.점차 각자의 생존이 중요하게 되고, 개인의 시간도 소중하다.결과적으로 나노 사회는 지속될 것.코로나 이후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이 새로운 문화로 정착했다.그리고 개인의 시간, 즉 워 라벨이 중요시되고 있다.지금은 이런 일이 받아들여져야 한다.아직도 “라테”를 외치며 그 시대에 살고 있다면 흔히 말하는 “지도”이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도 한다.그리고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라 21세기에서 자유로운 세상이다.나도 자신의 경제 때문에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조사 중이다.세상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