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구입한 오큘러스 퀘스트2 암복싱(feat. 비트세이버게임추천)

코로나가 빨리… 파고들든 해야지.. 이러다 신랑이 모든 게임 아이템을 다 플렉스 할 것 같다.**게임 개자도 모르는 처목선 암복싱입니다.^^ **풀스5 포스팅한지 얼마 안됐는데..

프레스티지5 공개리뷰 사전예약 11차 – 신랑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샀는데 아직 노이하니까 이 포스팅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서 정성껏 하는 신랑 포스팅이 아니야!! 저걸…blog.naver.com

집으로 옮겨온 택배 하나.오큘러스 퀘스트2 이건 뭐라고 해..

이전 조금 디스 한 PS VR 제1세대와 비슷한 계열의 가상 현실 체험 장치이다.VR(virtual reality)는 컴퓨터로 만든 가상 세계에서 마치 실제로 일어날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정말 가상 세계 속에서 실감할 수 있도록 게임이 되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기존 플레이 스테이션 VR이 처음 나왔을 당시 게임 좋아하는 신랑을 사고 싶다고 백번 해서 샀어..지금 공간만을 차지하는 VR은 신기하고는 있었지만..너무 10분 정도 하고 벗어도 느끼는 현기증 같은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고 지금은···방치되지 않나!!!그런데 그 비슷한 VR을 다시 산 거야??

틀리다고.. 다르다구… 그렇긴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유선이나 무선이나, 본체의 개념이 따로 있는지 일체형?그 당시의 기술력과 지금의 기술력이 또 얼마나 차이가 나올까..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달라졌을까.당연히 훨씬 나아진 것이다.오큐라슥에스토 2페이스북의 자회사인 회사에서 발매된 퀘스트 후속작 2번째 제품은 국내에서 2월 2일에 정식 발매되지 않나!!!…그때부터 얼마 사려고 눈을 붙인 걸까보지 않아도 비데요이다···신랑이 일일이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너무 냉소적으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놀란 것이 과거에는 PC와 연결하고 본체는 컴퓨터에 있는 VR자체는 디스플레이의 역할만 했다면 오큐라슥에스토 2는 VR자체가 컴퓨터이다.사양이 높지 않은 컴퓨터, 그러니까 PS VR할 때처럼 선을 연결하고 본체를 써야 할 과정이 없다.아이 마사저 같은 헤드셋을 쓰고, 그 화면 안에서 조작하고 플레이하면 끝..정말 놀라운 변화하는 신기술이다… 그렇긴다만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IT의 검은자위인 내가 보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빨리 바뀌고 있다는 생각. 구입처(11번가 공식 몰)후가 되고 신랑에게서 들은 이야기지만..오큐라슥에스토 2의 한국 공식 판매처는 SKT이라 11번가 공식 몰에서 판매 중이라는데, 물량이 예고하고 해결하는 분은 아니다.조금씩 조금씩 녹는다고 한다.그래서 매일… 들어 봤어..매일…이래봬도 wwww그런 어느 날에 풀렸고 신랑 관노, 올룽겟!!그나마 256GB는 순식간에 품절이고 64GB를 구입.오큐라슥에스토이 큰 용량을 요하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아서 64GB에 샀다고 한다.허가로 용서가 빠르다고 어디서 들은?그 녀석이 그 작전을 쓰네..그래서 앤 복싱을 한번 하고 보다.냉소적으로… 그렇긴

아니라고..아니야…우선 가장 큰 차이는 유선이냐 무선이냐 본체의 개념이 따로 있느냐 일체형이냐.그 당시의 기술력과 지금의 기술력이 또 얼마나 차이가 날지..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변하고 있을까. 당연히 훨씬 나아졌겠지.오큘러스 퀘스트2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에서 출시된 퀘스트 후속작의 두 번째 제품은 국내에서 2월 2일 정식 출시되어… 그때부터 얼마나 사려고 눈독을 들였을까.. 안 봐도 비데… 신랑이 일일이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굉장히 냉소적으로 들었음에도 놀란 게 과거에는 PC와 연결해 본체는 컴퓨터에 있고 VR 자체는 디스플레이 역할만 했다면 오큘라 퀘스트2는 VR 자체가 컴퓨터라고 한다. 사양이 높지 않은 컴퓨터, 그러니까 PS VR 했을 때처럼 선을 연결해서 본체를 달아야 하는 과정이 없다.아이마사저 같은 헤드셋을 끼고 그 화면 안에서 조작하고 플레이하면 끝.. 정말 놀라운 변화하는 신기술이다… 단지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IT의 검은 눈인 제가 보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 구매처(11번가 공식몰) 후에야 신랑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오큘러스 퀘스트2의 한국 공식판매처는 SKT이기 때문에 11번가 공식몰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는데 물량이 예고해서 해결되는 편은 아니고.. 조금씩 소량 녹는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들어가봤어.. 매일매일……ㅋㅋㅋㅋ그런 어느날 풀렸고 신랑놈 얼릉겟어!! 그나마 256GB는 순식간에 품절되어 64GB를 구입.오큘러스 퀘스트가 그렇게 큰 용량을 요하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아 64GB에 샀다고 한다.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고 어디서 들었어?저 녀석이 그 작전을 쓰는구나..그래서 암복싱을 한번 해볼게.. 냉소적으로…

아니라고..아니야…우선 가장 큰 차이는 유선이냐 무선이냐 본체의 개념이 따로 있느냐 일체형이냐.그 당시의 기술력과 지금의 기술력이 또 얼마나 차이가 날지..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변하고 있을까. 당연히 훨씬 나아졌겠지.오큘러스 퀘스트2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에서 출시된 퀘스트 후속작의 두 번째 제품은 국내에서 2월 2일 정식 출시되어… 그때부터 얼마나 사려고 눈독을 들였을까.. 안 봐도 비데… 신랑이 일일이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굉장히 냉소적으로 들었음에도 놀란 게 과거에는 PC와 연결해 본체는 컴퓨터에 있고 VR 자체는 디스플레이 역할만 했다면 오큘라 퀘스트2는 VR 자체가 컴퓨터라고 한다. 사양이 높지 않은 컴퓨터, 그러니까 PS VR 했을 때처럼 선을 연결해서 본체를 달아야 하는 과정이 없다.아이마사저 같은 헤드셋을 끼고 그 화면 안에서 조작하고 플레이하면 끝.. 정말 놀라운 변화하는 신기술이다… 단지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IT의 검은 눈인 제가 보기에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 구매처(11번가 공식몰) 후에야 신랑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오큘러스 퀘스트2의 한국 공식판매처는 SKT이기 때문에 11번가 공식몰에서 판매중이라고 하는데 물량이 예고해서 해결되는 편은 아니고.. 조금씩 소량 녹는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들어가봤어.. 매일매일……ㅋㅋㅋㅋ그런 어느날 풀렸고 신랑놈 얼릉겟어!! 그나마 256GB는 순식간에 품절되어 64GB를 구입.오큘러스 퀘스트가 그렇게 큰 용량을 요하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아 64GB에 샀다고 한다.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고 어디서 들었어?저 녀석이 그 작전을 쓰는구나..그래서 암복싱을 한번 해볼게.. 냉소적으로…

헤드셋을 보면 비주얼 아이마사지기……ㅋㅋ나는 퀘스트1을 본적이 없어서 중량감이 꽤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제품보다 10g 감소한 503g 무게.생각해보면 이게 소형 컴퓨터나 다름없지만 이 정도 무게감이면 괜찮을 것 같다.

컨트롤러는 굳이 저렇게 타원형으로 만든 의도가.. 뭘까 싶을 때 무게는 꽤 가벼운 편이라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그립감이다.

그리고 안경 쓴 사람들을 위해서 글라스 스페이서라는 게 있는데 이걸 헤드셋 사이에 결합해서 쓰면 더 편하다던데…

뜸한 불편.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이 걸려서 어쩔 수 없어..매콤해서 그런가봐..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한가 싶었는데 그냥 올쿤들은 좀 불편해.이런 사람들을 위해 렌즈 자체에 끼우는 액세서리가 따로 나오기도 한다.(어쨌든 뭐 하나 사면 액세서리를 사기 위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그래서 구입하게 된 렌즈 가이드 리뷰입니다.**오큘러스 퀘스트2 악세사리 1탄-안경 대신 렌즈 가이드(수원 장미봄안경점)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입해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신랑이..ㅋㅋ 어차피 샀으니깐 재미있게.. blog.naver.com오큘러스 퀘스트2 악세사리 1탄-안경 대신 렌즈 가이드(수원 장미봄안경점)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입해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신랑이..ㅋㅋ 어차피 샀으니깐 재미있게.. blog.naver.com오큘러스 퀘스트2 악세사리 1탄-안경 대신 렌즈 가이드(수원 장미봄안경점)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입해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신랑이..ㅋㅋ 어차피 샀으니깐 재미있게.. blog.naver.com코밑이 조금 뜨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을 하고 있을 때는 궁금하실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현실 세계 위치를 알려주는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패스.저게 막혀있으면 아마 계속 앞으로 나와서 부딪치지 않을까?ㅋㅋ밴드 스트랩이 조금 불편하긴 해.머리를 다쳐서 쓰는 느낌.. 밴드를 머리모양에 맞게 조절하는것을 매번 스스로 잘 조여주고 풀어야해서 조금 귀찮아보인다. (이것도 악세사리안에 레버로 돌리는 아이템이 있는것 같아…)하면 머리가 상당히 밀려그리 쪼면 얼굴의 흔적도 꽤 남을 것이다.머리 모양이 평평한 사람보다 둥근 사람들에게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불편을 느끼지 않겠다고 하지만..나는 쓰다 보니..무엇인가 전에 기우는 느낌이 더 하더라..마른 것 같고, 더 안 하면 안 될까.신랑은 편하다고 한다.그리고 제품을 보관하는 케이스가 함께 있으면 좋겠다.이것도 액세서리가 따로 있다.. wwwwww다 돈. 한번 게임을 하면 2시간 정도 계속하고 있고 충전을 해야 합니다VR에서 획기적이다]라는 부분이 스팀 VR라는 것이지만 원래 선을 연결하는 PC VR을 무선으로도 즐길 수 있다.아무래도 VR자체로 가지고 있기에는 어렵고 좀 더 높은 사양의 해상도로 즐기는 게임을 무선으로 있다는 것이지만 그것은 실제로 컴퓨터가 일을 하기 때문에 VR을 더 오래 할 수.4시간 정도.문제는 우리 집에 컴퓨터 없이.맥사 지원할 수 없다…(음..다행…)···아무래도 이런 VR의 가장 큰 단점은… 할 사람도 즐겁지만 보는 사람도 재미 있다.wwwwwwBeat Saber게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Beat Saber게임을 구입해서 나도 한번 했는데..정말 재밌네.리듬 게임인데 노래가 흐르고 큐브가 날아오면 손에 들고 있는 컨트롤러(광선 검)로 자르면서는 게임이지만 단순하지만 서서 약간의 움직임도 필요한 재미 있는 게임이다.정말 게임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다.가끔 장애물도 피해야 하는데 내가 부딪칠까 큰소리로 외치더라는..www몸을 조금은 쓰면서 하는 VR게임이 많아서···신랑이 충분하지 않나 이로써 운동 게임을 하면서···..마른다고 하지만..wwwwww웃어 넘기나?도중에 블로그에 박제를 한다.★ ★ 신랑, 당신이 마르다고 말했지?★ ★ 이처럼 IT검은자위의 내가 IT업계 종사자인 신랑의 이당테을 받아 쓰고 보면 오큐라슥에스토 2안 복싱 종료.#오큐라슥에스토 2#오큐라슥에스토 2안 복싱#오큐라슥에스토 2개봉 후 검토#비트 보호기#VR#제 돈의 내산 오큐라슥에스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