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이 5일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 평생회원으로 가입했다.(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5일 대전시 사회 서비스원의 김· 인 식 원장이 대전시 사회 복지사 협회의 생애 회원으로 가입했다.대전시 사회 서비스원 10층 사무실에서 대전시 사회 복지사 협회의 이·진희 회장이 평생 회원 감사패를 김·인식 원장에게 건넸다.김인식(김· 인 식)원장은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가운데 분야의 전문성 제고, 지난해부터 건양 사이버 대학 노인 복지학과에 다니고 있다.김 원장은 16년 의정 활동부터 지금까지 취약 계층 지원과 사회 복지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왔으며, 특히 대전시 사회 서비스원 원장 취임 이후 사회 복지사 처우 개선 및 사회 복지 회관 독립 청사 건설 등 사회 복지계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김·인식 원장은 “평소 사회 복지사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한 사회 복지사로서의 역할과 내가 현재 맡고 있던 사명에 최선을 다하”이라고 말했다.에이티 엔 뉴스 유·지은이 기자 뉴스 바로 가기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