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 엄마와 국내여행-5

5일차계획(영덕)1.고디탕2.영덕대게3.씨포트리조트4.해맞이공원5.이조순두부1.청도청암온천앞 #수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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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의 경상북도 사투리가 골뱅이래요.. 코디탕은 다슬기탕, 청암온천 앞에 수정식당이 있고 들깨가 들어간 코디탕이 고소하고 맛있었다.2. 영덕대게

대게의 다리에 붙어 있는 저 표가 영덕에서 잡은 국내산 대게를 표시하는 것으로 수입산은 조금 싸지만 표가 없다고 설명하세요, 인터넷에서 찾는 풍물 어 시장번 출구 부근의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지하에 있는 풍무대로 8호 지하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시국에 폐점했는지, 이 가게만 열고 있었다.15만원, 20만원, 25만원짜리를 보이고 주셨는데 중간 사이즈의 대게를 한마리 먹고 게 볶음밥과 대게 라면 점심에 둘이서 220,000원을 태우다. 괜찮아, 이 때문에 돈을 벌어..내일은 수입하는 3.에구치 하나로 마트 여행 가면 꼭 그 지역의 하나로 마트에 들러서 특산품을 사서 가는데 어머니가 줄곧 이야기하던 붉은 대게 간장 구매 4.시포트 리조트 숙소에 와서 떡 시루신…이 후의 계획이 다 포기..내일 하자.내일..어머니와 숙소 근처 슈퍼에서 영덕 막걸리+스낵을 사서 한잔씩 마시고 5일째인 영덕 주조로 만든 막걸리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