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360으로 3D프린터 운용기능사 22-24번 문제를 풀고 온쉐이프로 만들어봤습니다.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것이 내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이유이며 다양한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입니다.영어에서의 패러프레이즈처럼 같은 도면을 가지고 다른 도구로 모델링하면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온쉐이프 화면입니다.
22번 모델링입니다.
23번 모델링입니다.
24번 모델링입니다.
아시다시피 온쉐이프는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그램으로 솔리드웍스 초기 개발자들이 만들었고 현재는 creo 개발사인 PTC에 속한 소프트웨어입니다.개인적으로 표준적인 3D 캐드 프로그램을 체험하려면 퓨전 360보다는 온쉐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