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침몰선 우럭 낚시배 최고는 폰 원항 드래건호~겨울 낚시의 종류는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지 많습니다.기본적으로 서해는 바늘선 어초 우럭 낚시일 것이고, 동해는 대구와 가자미 낚시가 인기입니다.그리고 남해는 서해 동해보다 다양하거든요.참돔 방어 부산 시리, 열기, 우럭 등 여러가지 있는데 아무래도 인천에 거주하는 저는 남해까지 간다면 큰 결심하지 않는 한 무리가 있어 최근에는 거의 낚시를 어초 우럭 낚시나 바늘선 우럭 낚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우럭 낚시는 2종류로 나뉘는데 라이트 지ー깅그에서 우럭 낚시가 있어 전동 릴에서 우럭 낚시가 있습니다.역시 사이즈가 크고, 많은 양을 잡기는 전동 릴에서 하는 바늘선 우럭 낚시 아닐까 싶어요.멀리 가서 선비도 조금은 높고요.
우선적으로 겨울철은 날씨가 날마다 다르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때는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이 13수에서 4수까지가 가장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날씨가 나빠서 출항 취소되는 날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낚시를 예약하면 여러 번 취소될 확률이 높습니다.그래서 한 번 낚시하러 가기 힘든 게 겨울 낚시인데 대부분 선단은 겨울에 이런 취소로 인해서 시즌을 끄는 곳도 꽤 많이 있거든요.
사실 내가 처음 낚시를 시작한 것은 10년 전 것 같습니다.인천항에 침몰선 우럭 낚시에서 처음 이 때 산 전동 릴과 조피 볼락대가 내 인생 처음으로 낚시 장비였습니다.자, 우럭대는 낡아서 이번에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전동 릴은 아직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너무 오랜만에 나온 전동 릴 침선 우럭 낚시를 기대 했을까요?날씨가 그리 떠받치고 주지 않아요~기회는 막바지여서 기대는 않았지만 날씨도 좋아~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종일 흐린 날씨, 그리고 오후에는 바람이 불어로 말했지만 출발 전부터 걱정이 나만이 아닙니다.그래도 제가 예약한 홍원항 드래건호는 예약이 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왜도 인기가 있는 것도 있지만 다른 배가 이 날 나오지 않는 배가 많으시니까, 예약자가 가득 찬 것도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사실 제가 처음 낚시를 시작한 것은 10년 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항에 침선 우럭낚시로 시작해서 이때 산 전동릴과 우럭대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낚시 장비였습니다. 자, 우럭대는 오래되어 이번에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동릴은 아직 탄탄하네요~ 너무 오랜만에 나오는 전동릴 침선 우럭낚시를 기대하셨겠어요?날씨가 그렇게 받쳐주지는 않거든요~물때는 막바지라 기대는 안하지만 날씨도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흐린 날씨, 그리고 오후에는 바람이 분다고 했는데 출발 전부터 걱정이 저뿐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제가 예약을 한 홍원항 드래곤호는 예약이 꽉 찬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있는 것도 있지만, 다른 배가 이날 나오지 않는 배가 많기 때문에 예약자가 꽉 찬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나는 아는 오빠와 함께 둘이서 밀물지만, 항상 어떤 낚시를 가도 배를 타기 전에 미리 식사를 하는데, 선단에 도착하기 전에 국밥 집이 하나 보이고 여기서 밥을 먹고 가려고 합니다해서 들러서 국밥을 먹었는데 원래 기대 안 했는데 더 최악이었다 음식…나에게는 정말 안 맞더라구요.군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장이 우럭 침선은 항상 드래곤호를 이용하는 데 여기에 아침을 먹는 곳이 없다고 귀띔했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원망스럽네요…이에 나이 4시까지 선단에 도착해서 명부 작성을 하고 4시 반까지 배가 있는 곳에 모이면 이곳에서 추첨을 하고 자리를 배정한 뒤 탐승하게 됐더라구요.저는 항상 선착순으로 이러한 추첨을 해서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서두르지 않고 좋네요~자리는 운명에 맞춰서요~
저는 아는 형과 함께 둘이서 출조를 하는데, 항상 어떤 낚시를 가도 배를 타기 전에 배를 채우는 데, 선단에 도착하기 전에 국밥집이 하나 보여서 여기서 밥을 먹고 가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들러서 국밥을 먹었지만, 원래 기대하지 않았지만, 더 최악이었던 음식.. 저에게는 정말 맞지 않았습니다. 군산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장님이 우럭침선은 항상 드래곤호를 이용하는데 여기 아침 먹을 곳이 없다고 알려주셨는데 그래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제가 원망스럽네요… 4시까지 선단에 도착해서 명부 작성을 하고 4시 반까지 배가 있는 곳에 모이면 여기서 추첨을 해서 자리를 배정한 다음에 탐승하기로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항상 선착순으로 이런 추첨을 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서두르지 않아도 되겠네요~ 자리는 운명에 맞게요~
그렇게 추첨을 통해서 나는 좌현 4번째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내가 사용한 장비입니다.로드:n.s사 바다 검 v3210릴:바낫크스 가이젠 7000w합사:탐 마 6호 줄 타기 바늘:2단 줄 타기 바늘:26호 미끼;리치 테일 웜, 오징어, 염색 오징어, 반딧불이의 로드는 이번 입문용으로 10만원을 내고 장만하고 전동 릴은 온~10년 정도 지났습니다만, 아직 잘~사용하고 있습니다.w그리고 배터리 없이 배에 전압일 수 있는 곳을 이용하고 전기를 사용했다.다음 밀물에는 로드 스탠드를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인터넷 최저 가격이 4만원 가량이었지만 만약 침선 우럭을 준비하시는 분은 스탠드도 같이 준비하세요~^^
홍원항 드래건호는 인천의 서해 침몰선. 록배에서 매우 인기가 있고 유명한 선단였어요.나는 아는 사람이 이 배만 이용하려 하고 있었으므로 믿음을 갖고 예약하고 탑승을 처음 했어요.탑승할 때 깜짝 놀란 것이 도중의 통로가 너무 좁아 만들어져서 짐을 두고 사람이 지나가기 불편 정도였습니까.그래서 자리를 잡고 뒤의 사람에서 배에 승선시키는 거죠.아~처음부터 답답함이 밀려왔고, 날씨도 흐리고 오후에 바람이 불다고 하지만 오늘은 틀리는 가운데 틀리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렇긴저번에 만들어 놓은 오징어들에게 미안했고..
홍원항 드래곤호는 인천 서해의 침선 우럭선 중에서 매우 인기가 있고 유명한 선단이었어요.나는 아는 사람이 이 배만 이용한다고 해서 믿음을 가지고 예약하고 탑승을 처음 해봤어요.탑승할 때 깜짝 놀랐던 게 중간 통로가 굉장히 좁게 만들어져 있어서 짐을 두고 사람이 지나가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자리를 잡고 뒷사람부터 배에 승선시키는 거예요.아~ 처음부터 답답함이 몰려왔고, 날씨도 흐리고 오후에 바람이 분다는데, 오늘은 꽝 중에 꽝인줄 알았어요… 저번에 만들어놓은 오징어들에게 미안했고..
처음의 포인트에 내려서 소식 불통, 2번째 포인트에 내려서 소식 불통, 3번째 포인트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가챠가챠다고 밑에 파고드는 움직임!아~드디어 왔다~싶어서 가만히, 짝을 노리거나 아니면 일단 한마리도 잡고 하거나 조금 고민하고 일단 한마리 태워서 짝을 노리고 보자~라고 생각하는데 크기가 작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다 검 v3를 처음 사용하고 보았지만 로드의 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그렇게 올라온 놈은 4글자에 못 미치지만 빵이 아주 좋은 우럭 한마리가 올라왔습니다~처음에 작지 않은 사이즈가 올라와서 기분 좋았습니다.그리고 한동안 소강 사태에 이어사무장이 맛있게 만들어 준 오뎅 국을 먹었습니다.역시 겨울 낚시에 꽃 같은 뜨거운 어묵은 진리가 아닌가 싶더라고요~홍 원항의 드래곤호 오뎅 땅(애칭)는 더 맛있네요~ 먹다가 가끔 내리는 비에 또 한번 놀라고..그래도 다행히 겨울 날씨치고는 춥다 편이 아니라 낚시는 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서 소식불통, 두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서 소식불통, 세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철썩철썩 밑으로 파고드는 움직임! 아~ 드디어 왔다~ 그래서 살짝 하고 짝을 노릴지 아니면 일단 한 마리라도 잡고 시작할지 조금 고민을 해서 일단 한 마리 올려놓고 짝을 노릴까 했는데 사이즈가 작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해검 v3를 처음 써봤는데 로드감이 상당히 좋았어요. 그렇게 올라온 놈은 4자가 안 되는데 빵이 아주 좋은 우럭 한 마리가 올라왔네요~ 처음에 작지 않은 사이즈가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소강사태에 이어 사무장이 맛있게 해준 어묵탕을 먹었습니다.역시 겨울낚시에 꽃같은 따끈따끈한 오뎅은 진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홍원항의 드래곤호 오뎅탕은 더 맛있네요~ 먹다가 가끔 내리는 비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래도 다행히 겨울 날씨치고는 추운 편이 아니라서 낚시는 할 만했어요.
첫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서 소식불통, 두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서 소식불통, 세 번째 포인트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철썩철썩 밑으로 파고드는 움직임! 아~ 드디어 왔다~ 그래서 살짝 하고 짝을 노릴지 아니면 일단 한 마리라도 잡고 시작할지 조금 고민을 해서 일단 한 마리 올려놓고 짝을 노릴까 했는데 사이즈가 작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 해검 v3를 처음 써봤는데 로드감이 상당히 좋았어요. 그렇게 올라온 놈은 4자가 안 되는데 빵이 아주 좋은 우럭 한 마리가 올라왔네요~ 처음에 작지 않은 사이즈가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소강사태에 이어 사무장이 맛있게 해준 어묵탕을 먹었습니다.역시 겨울낚시에 꽃같은 따끈따끈한 오뎅은 진리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홍원항의 드래곤호 오뎅탕은 더 맛있네요~ 먹다가 가끔 내리는 비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래도 다행히 겨울 날씨치고는 추운 편이 아니라서 낚시는 할 만했어요.
오전에는 흐리고 비가 많이 내리는데 바람도 물결도 없고 낚시는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오늘 나가는 배는 별로 없다고 이야기를 듣고는 다른 배를 예약하고 있던 지인들은 선장이 오늘은 조·팬들이 자신이 없으면 취소한 배도 있다고 합니다만 홍·원 한 드래곤호는 밀물한 것을 보면 어느 하나라고 생각했다.어떤 상황에도 자신이 있거나!~혹은 돈 벌러 가는 배와..그러나 생각하면 조개잡이 때에 나오지 않는 선단이라 돈 욕심에서 출항을 결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겨나는 순간~완전 피팅의 시간은 아니지만, 보글보글한 우럭이 올라와서 주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도중에 입질이 들어와서 낚시에 재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사실은 서해 우럭선에 많이 타고 보았지만, 활성도 좋은 날 아니면 항상 배 뒷부분에 타는 것이 조석이 좋고 나머지는 꽝이 많았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드래건호는 한번은 뒷전으로 한번은 앞쪽에 한번은 우현에 꼼꼼히 배를 넣어 주면서 꼼꼼히 손 맛을 볼 수 있도록 선질을 아주 잘하는 선장 씨였습니다.그렇게 띄엄띄엄 올라왔는데 오후 시간이 돼서 잠시 조용하다가 슬슬 바람이 불었거든요. 파도가 카페트였는데 순식간에 파도가 강해지고 바람까지 강해지는 겨울날씨..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요.그래도 선장님은 열심히 바질을 해주셔서 배를 타는 분들이 골고루 손맛을 맛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서해 침선 우럭 낚싯배 중 유명한 배는 제가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거에요~ 네이버에서 검색만 해도 연관검색에 속속 뜨니까요.근데 유명한 선단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상황이 남다르니까요. 하지만 이런 유명한 선단은 예약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는 운 좋게 예약을 한 것 같아요~비가 와도 흐리더라도 낚시꾼들은 선실에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비싼 돈 주고 시간 내서 낚시하러 왔는데 선실 들어가서 쉬니까 너무 아깝잖아요~ 또 언제 나갈지 몰라서 열심히 낚시를 했어요. 겨울 낚시를 할 때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는 모장화, 그리고 내 손을 보호해주는 티타늄 장사진! 겨울낚시에 빠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아! 또 하나는 면바지와 따뜻한 외투! 겨울낚시에는 방한장비가 필수이므로 힘들이지 말고 조금은 과할 정도로 두툼한 옷을 입고 출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이렇게 5문자를 포함 다수의 우럭과 금어기가 끝나고 가지고 오신 쥐 노래미까지 날씨에 비하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더 잡고 싶은 마음은 굴뚝였어. 왜냐하면 낚시 종료에 가까운 시점에서 피팅이 폭발했지만 바람도 폭발하고 선장이 다시 2번 하면서 위험성을 느끼고 끝냈기 때문입니다.아무리 낚시를 좋아하지만, 가장도 2번도 안전이 먼저로 만들어 들어갔습니다.서해 침몰선 우럭 낚시는 아직 한창 때인 만큼 많은 분에게 확인 받고 예약 받겠지만 출항 전날에 반드시 집에서 오징어 아래 처리를 하고 준비하면 더욱 좋은 먹이를 쓰면서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준비하시죠~얼마 전 홍원항에서 다른 배를 이용하고 바로 앞에 손볼 곳에 맡겼는데 너무 적당히 손질하셔서 5분부터 10분 거리에 있는 마란 포구에 가서 손질하면 가격도 킬로당 3천원에서 진공 포장까지 했습니다.앞으로 폰 원항의 침선 우럭 낚시배를 이용할 때 깨끗한 마란 포구로 손질을 하게!!그리고 여기서 파는 매운탕 거리로 매운탕을 만들어 먹었는데 맛도게!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잡아 온 것은 일부가 점으로 일부는 도자기로 손질하고 당일에 회를 먹고 다음 날은 매운탕과 회 덮밥을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좋았어요~서해 침몰선의 우럭 낚시배에 어떤 것에 탈까~고민하고 계신다면 좀 더 좁은 배지만 상황만은 확실한 폰 원항 드래건호를 이용하고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저번에 홍원항에서 다른 배를 이용해서 바로 앞에 손질하는 곳에 맡겼는데 너무 대충 손질을 해주셔서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말랑포구에 가서 손질했더니 가격도 킬로당 3천원에 진공포장까지 해주셨어요. 앞으로 홍원항 침선 우럭잡이 배를 이용할 때는 손질은 마랑포구에서 하는 것으로!! 그리고 여기서 파는 매운탕 거리에서 매운탕을 해 먹었는데 맛도 제대로! 최고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잡아온 것은 일부가 점이고 일부는 구이로 손질해서 당일에 회를 먹고 다음 날에는 매운탕과 회덮밥을 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서해 침몰선의 우럭 낚싯배에 어떤 것을 탈까~ 고민하신다면 조금 좁은 배지만 상황만큼은 확실한 홍원항 드래곤호를 이용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번에 홍원항에서 다른 배를 이용해서 바로 앞에 손질하는 곳에 맡겼는데 너무 대충 손질을 해주셔서 5분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말랑포구에 가서 손질했더니 가격도 킬로당 3천원에 진공포장까지 해주셨어요. 앞으로 홍원항 침선 우럭잡이 배를 이용할 때는 손질은 마랑포구에서 하는 것으로!! 그리고 여기서 파는 매운탕 거리에서 매운탕을 해 먹었는데 맛도 제대로! 최고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잡아온 것은 일부가 점이고 일부는 구이로 손질해서 당일에 회를 먹고 다음 날에는 매운탕과 회덮밥을 먹으니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서해 침몰선의 우럭 낚싯배에 어떤 것을 탈까~ 고민하신다면 조금 좁은 배지만 상황만큼은 확실한 홍원항 드래곤호를 이용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