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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국 애플사가 개발한 태블릿형 단말의 시리즈명.
아이패드, 미국 애플사가 개발한 태블릿형 단말의 시리즈명.
1. 개요
1. 개요
1. 개요
2010년 1월의 Apple 이벤트로 처음 iPad를 선보인 스티브·잡스.
https://static.inven.co.kr/column/2015/05/22/news/i13687401448.jpg2010년 1월의 Apple 이벤트로 처음 iPad를 선보인 스티브·잡스.2. 특징2. 특징iPhone과 MacBook의 중간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태블릿 컴퓨터의 가이드 라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최초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iPhone과 같은 iOS기반의 iPadOS(공식 설명 페이지)를 탑재하고 있어 iPhone에서 구동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쓸 수 있다.출시 당시, 실은 기술적으로는 크게 새 것이 없는 것이었다.화면 커서 배터리 팡팡에서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한 iPod touch로 봐도 큰 무리는 아니었다.다만 화면이 커진 덕분에 iPhone와는 전혀 다른 UX를 느낄 수 있어 큰 화면을 이용하고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보기 쉬워지고 iPhone과 iPod에서 못한 세밀한 작업을 감당할 수 있다는 점이 iPad의 핵심 요소이다.사용자의 입장이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기술적으로 전혀 새로운 것이 없이 기기로 완전히 새로운 흥행 시장을 창조한 것은 어떤 의미 매우 경영 수완으로 볼 수 있다.개발 자체는 iPhone보다 먼저 시작했다.Multi-Touch기술을 확보·보완한 뒤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를 휴대 전화에 적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개발한 것이 iPhone.iPad는 iPhone을 개발하는 동안에 개발이 중단됐으나 iPhone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다시 개발을 재개한 2010년에 발매했다.D8콘퍼런스에서 스티브·잡스 자신이 직접 밝힌 내용. 그리고 iPad의 최하위 기종의 가격은 신기종이 나올 때마다 매번 동결이다. iPad의 첫 발매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오히려 2014년에 발매된 iPad Air 2와 iPad mini 3의 경우 32GB모델 생산 중단과 함께 64GB와 128GB모델은 가격이 하락했다.다만 하락의 이유로 플래시 메모리를 TLC에 교환한 것도 있고 이에 의한 성능 저하 문제도 있었다.게다가 iPad Pro라인 업에는 가격이 일시에 오르며 큰 비판을 받았다.다행히 iPad( 제5세대)을 시작했다 선발 라인 업의 경우 기존 iPad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iPad의 제6세대와 7세대부터는 엔트리 라인 업의 iPad도 각각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를 지원하기 시작했다.3. 기기의 특징3. 기기의 특징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3.1. 기본적 특징 및 UI3.1. 기본적 특징 및 UI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홈 버튼의 삭제 후 메인에 나온 홈 버튼이 사라지고 하단에서 위에 긴 슬라이딩하는 제스처가 이에 대체됐다.Dock호출은 하단에서 위에 짧은 슬라이딩으로 사용한 앱의 표시는 Dock호출 후 하단에서 위에 짧은 슬라이딩 그치거나 5개의 손가락을 오므리다로 바뀌었다.종전에는 화면 캡처가 홈 버튼+내 단추였으나 홈 버튼 삭제 후에 볼륨 업 단추+내 단추로 바뀌었다.종래는 전원 오프가 일으키는 버튼장 공격했지만 이는 Siri호출에 바뀌어 홈 버튼 삭제 이후에 전원 오프가 “볼륨 다운 버튼+내 단추장 누름”또는”볼륨 업 버튼 한번 누르고 → 볼륨 다운 버튼 한번 누르고 → 내버튼장 누름”이후에 슬라이딩으로 바뀌었다.사라진 화면 터치로 iPad을 일으킬 수 있다.메인으로 떠나려면 홈 단추가 사라지고 하단에서 위에 긴 슬라이딩하는 제스처가 이에 대체됐다.Dock호출은 하단에서 위에 짧은 슬라이딩으로 사용한 앱의 표시는 Dock호출 후 하단에서 위에 짧은 슬라이딩 그치거나 5개의 손가락을 오므리다로 바뀌었다.종전에는 화면 캡처가 홈 버튼+내 단추였으나 홈 버튼 삭제 후에 볼륨 업 단추+내 단추로 바뀌었다.종래는 전원 오프가 일으키는 버튼장 공격했지만 이는 Siri호출에 바뀌어 홈 버튼 삭제 이후에 전원 오프가 “볼륨 다운 버튼+내 단추장 누름”또는”볼륨 업 버튼 한번 누르고 → 볼륨 다운 버튼 한번 누르고 → 내버튼장 누름”이후에 슬라이딩으로 바뀌었다.사라진 화면 터치로 iPad을 일으킬 수 있다.Apple Pencil지원 후, iPad을 일으키고 Apple Pencil에서 탭 하면 빨리 메모가 실행된다.iPad을 일으키고 Apple Pencil에서 탭 하면 재빨리 메모가 실행된다.기타 앱 아이콘을 한 손가락으로 선택하고 조금 더 이동한 채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앱 아이콘의 다중 선택이 있다.iOS11에서 추가된 기능.7:3,5:5, 혹은 플로팅 형태로 화면 분할하고 멀티 태스킹 수 있고, 메인이 되어 있다다시 들어가도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실행할 수 있다.스플릿 뷰 멀티 윈도우 기능의 경우 iOS9에서 추가된 기능이다, iOS12와 13을 거쳐서 슬라이드 오버 및 슬라이드 오버 멀티 태스킹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강화됐다.다만 갤럭시 탭 등 다른 기종과 달리 세로 만큼 나누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세로 모드에서 멀티 태스킹의 사용이 불편하다.앱 아이콘을 한 손가락으로 선택하고 조금 더 이동한 채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앱 아이콘의 다중 선택이 있다.iOS11에서 추가된 기능.7:3,5:5, 혹은 플로팅 형태로 화면 분할하고 멀티 태스킹 수 있고, 메인이 되어 있다다시 들어가도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실행할 수 있다.스플릿 뷰 멀티 윈도우 기능의 경우 iOS9에서 추가된 기능이다, iOS12와 13을 거쳐서 슬라이드 오버 및 슬라이드 오버 멀티 태스킹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강화됐다.다만 갤럭시 탭 등 다른 기종과 달리 세로 만큼 나누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세로 모드에서 멀티 태스킹의 사용이 불편하다.3.2.스크린사이즈,휴대성3.2.스크린사이즈,휴대성국내 언론은 7인치 사이즈의 갤럭시 탭을 iPad의 대항마로 계속 들어 왔고 9.7형 iPad는 국내 언론에서 비교 시”상대적으로 휴대성이 떨어지는 “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그러나 이는 넓은 스크린이 좋아하는 유저,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원하는 유저 등의 기호에 탄 부분인 만큼 그냥 쓰고 싶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하물며 갤럭시 탭 시리즈도 장래 10.1인치 모델이 나왔다.iPad를 이용하며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16:9화면 비율을 원하는 사용자가 늘었지만 iPad의 화면 크기는 PDF와 A4종이 비율에 맞게 나온 9.7형 4:3비율 스크린이다.이는 iPad가 개발된 당시 태블릿 PC의 중요한 컨텐츠의 하나로서 전자 서적과 PDF파일의 확인 등을 고려한 것으로 확정된 포맷에 맞추려고 레이아웃과 사이즈를 합한 것이다.만약 16:9화면 비율로 전자 북이나 PDF포맷을 읽으려고 하면 포맷이 전체적으로 작아지는 버려지는 공간이 많이 생기고, 1페이지씩 읽을 때에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매우 오랜 시간 4:3의 비율을 고집했지만 11형 iPad Pro 1세대, 12.9형 iPad Pro 3세대부터는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을 줄이고 화면 비율이 세로로 길어지면서 11형 iPad Pro모델의 경우 10:7의 비율을 갖고 있다.iPad가 PDF와 E-Book뷰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현실의 실제 종이의 규격이 바뀌지 않는 이상 급격히 Wide화면 비율로 이행할 가능성은 낮다.무게의 경우 제1세대의 발매시는 무게가 680g으로 3G모델은 730g에 달했다.초기 발매 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제2세대의 발매로부터 Wi-Fi모델과 3G모델 모두 무게가 600g정도로 상당히 가벼워지고 두께도 상당히 희미해졌다.iPad2까지는 9.7형 태블릿에서는 휴대성과 배터리 시간을 가진 게 없었다.2012년에 발매된 3세대의 경우 50g정도가 증가하고 매우 좀 애매하게 되었지만, 휴대성 논란은 많이 사라졌다.다만, 제4세대까지 와서 무게가 가벼운 경쟁사의 태블릿이 속속 등장하면서 휴대성 논란이 다시 촉발하는 것 같았다.그래도 마침 iPad mini가 나면서 휴대성을 중시하는 쪽은 그쪽에 빠졌다고.13년에는 배터리 시간도 지키고 무게도 460g대와 가벼운 iPad Air이 나오고, 휴대성 논란을 잠식했다.Apple Silicon문서를 보면 아는데, 이는 A7칩이 전력을 덜 소비하기 때문이다.iPad Air 2를 시작으로 iPad Pro라인 업은 두께가 불과 5.9mm~6.1mm에서 너무 희미해지고 강성이 약해지고 오히려 도리어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이다.2015년부터는 12.9형으로 화면 크기가 크게 확장된 iPad Pro시리즈가 출시됐다.이 12.9형 iPad Pro의 화면 크기는 A4용지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실제 종이를 읽는 것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다.무게는 600g선에서 iPad Air이전의 과거 iPad와 비슷한 무게이다.2022년에야 예전과 거꾸로 되고 말았다.iPad mini에 대항할 수 있는 고성능 소형 태블릿 파종이 마르고 있으며 이마저도 갤럭시 탭 A7 Lite는 성능이 너무 낮고 360g대에서 무거운 중간 사이즈 태블릿도 OLED를 잘 갖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갤럭시 탭 S7에서 기본 모델에 LCD를 탑재하고 무거워졌고 iPad Air와 프로 11인치가 상대적으로 가벼워지고 말았다.그만큼 두께도 묽어 지고 잘 휘는데요.2022년 3월 Apple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제품 기준 iPad의 화면 사이즈는 12.9형(iPad Pro 12.9형), 11형(iPad Pro 11형), 10.9형(iPad Air), 10.2형(iPad), 8.3형(iPad mini)로 세분화되고 있다.3.2.1 아이패드 OS 이전3.2.1 아이패드 OS 이전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2019년 WWDC에서 외부 메모리를 지원하는 iPad OS의 발표 전까지는 하드웨어 확장이 매우 어려웠다.iPad OS이전 iPad의 메모리는 외장 메모리에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클라우드.NAS제한적인 USB사용을 제외하면 확장할 방법이 없었다.큰 용량이 필요하면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을 구입해야 하지만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탈옥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그러므로 보다 비싼 고용량 메모리 제품을 팔기 때문에 외부 메모리 확장을 차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이 때문에 iPad메모리를 USB처럼 쓸 수 있게 한다”i-Flash드라이브” 같은 서드 파티 어플리케이션이 나오기도 했다.그러나 이런 제품도 복잡한 인증 때문인지 16GB메모리 제품의 가격이 10만원대를 넘기도 했다.카메라 연결 키트를 이용하고 오디오 장치와 미디어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그러나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경우 사용이 차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iPad의 때문에 새로 구입한다면, 지원하는지 미리 알아보고 구입한다.전력을 많이 소비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전력 공급 기능이 있는 USB허브를 이용하면 사용 가능하다.2019년 이전까지는 외부 메모리를 차단했기 때문에 기기의 발전 방향 자체가 Wi-Fi를 이용하고 외부 파일을 재생하거나 온라인에서 파일을 주는 방식을 중심으로 발전했다.Dropbox, 구글 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고, 기타 온라인 드롭 폴더 서비스를 이용하고 웹 사이트에 저장된 자료에 접속하는 방식을 쓸 수 있다.또는 데스크 톱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자료를 열람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리고 여기에 자극을 받아 Wi-Fi에서 자료를 주고받는 외부 부착 하드웨어도 틈새 시장을 노리고 나왔다.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유행하면서 더 편리하게 되면 2013-14년경에는 iPad의 메모리 확장 불가능이 더 이상 문제가 안 된다는 의견도 존재할 정도였다.Apple도 이런 경향에 맞추어 WWDC2014에 iCloud을 개선하고 타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OS수준에서 함께 지원한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이다.요즘은 많은 가정에서도 NAS를 구축하고 사용하면서 iPad에서도 인터넷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NAS파일을 업로드, 스트리밍, 다운로드할 수 있다.저가형 NAS는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아 한번 구축되면 iPad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터넷 가능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고려해도 좋다.직접 저장 장치를 바랄 뿐 NAS에 장착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제공 용량보다 높은 용량이 필요하며 서비스 요금이 부담하면 적절한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iOS문서를 보면 아는데, Apple은 자사 제품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문제와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 때문에 원래 USB메모리 확장 기능을 막아 두는 방향으로 기기를 개발하고 있었다.이 대칭점에선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품들은 구글 넥서스 태블릿 시리즈와 킨들 파이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기가 SD카드, USB, 외장 하드 등에서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2013년 하반기에 정식 발매된 iOS7에서는 AirDrop을 통해서 같은 iOS를 기기 간 파일 공유를 지원하되 비슷한 기능은 2011년 초부터 복수의 앱이 지원하고 있었다.다만 서드 파티 앱의 기능을 OS가 흡수한 것으로 보면 좋겠다.2014년 하반기에 정식 발매된 iOS 8과 OS X Yosemite에서는 Mac-iOS기기 간의 AirDrop도 지원하고 아이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서 드롭 박스 같은 서비스를 지원한다.기본 용량은 여전히 기본 5GB이며 추가적인 용량은 유료 요금제를 써야 한다.3.2.2 아이패드 OS 이후3.2.2 아이패드 OS 이후크레이그·페더 리 기가 iPad의 외부 장치 입력 지원을 발표하고 있다.-WWDC192019년 WWDC19에서 iPad용 운영 체계인 iPad OS를 발표함으로써 USB, SD카드 메모리, 하드 디스크 및 SSD스토리지를 지원하며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하게 됐다.11형 iPad Pro과 12.9형 iPad Pro 제3세대, iPad Air 제4세대, iPad mini 제6세대 이후의 모델에서는 USB-C단자에 그대로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의 장치는 전술한 카메라 키트 또는 Lightning연결기용 USB허브를 별도 구입하고 접속할 수 있다.3.3. Wi-Fi + Cellular 모델3.3. Wi-Fi + Cellular 모델Wi-Fi모델 외에 무선 데이터 통신이 사용 Wi-Fi+Cellular모델도 항상 함께 나온다.외형은 비슷하지만 USIM트레이 외에도 무선 데이터 통신을 위해서 iPhone처럼 절연대나 절연 면이 더 둘러싸였다는 것이 특징.그리고 Wi-Fi+Cellular모델의 무게가 약 1~2g더 무겁다.내부 분해도를 보면, Wi-Fi+Cellular모델의 경우 로직 보드에 회로 기판이 하나 더 추가되고 있는 구조이다.과거의 모델은 Wi-Fi+Cellular모델과 Wi-Fi전용 모델의 무게의 차이가 상당히 있었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 덕분에 Wi-Fi+Cellular모듈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GPS, 그로 가지 등의 위성 항법 시스템 기능은 Wi-Fi+Cellular모델에서만 지원한다.그러나 인터넷을 활용한 대략적인 위치 기능은 Wi-Fi모델에도 대응하고 있다.iPhone과 달리 iPad Wi-Fi+Cellular모델은 iPad Pro의 제3세대와 중국 출시 제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글로벌 단일 모델이다.국내에서 개통 때 통신사별로 태블릿 관련 정책이 다르므로 잘 조사한 것이 좋다.또 Wi-Fi+Cellular모델은 중고로 처분할 때 완전히 기기가 정상으로 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Skt의 경우 LTE요금제를 사용 중인 경우 LTE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면서 2회선까지 SIM카드 비용만 지불하고 무료로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 있다.그러나 5G요금제로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월 5000원을 내야 한다.4. 사용 용도4. 사용 용도4. 사용 용도4.1. 분류별 사용 용도4.1. 분류별 사용 용도웹 서핑:대부분의 태블릿 PC구입자가 그렇듯 특별한 목표를 갖고 iPad를 구입한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결국은 영상 감상과 웹 서핑이 주요 용도이다.인터넷 서핑의 용도는 매우 편리하지만 우선 iPad의 디스플레이 품질이 좋은데다 4:3화면 비율이 인터넷 서핑의 때에는 아주 적절하고 있기 때문이다.iPadOS에서는 iPad의 대형 화면을 충분히 활용하려는 의도인지 Safari의 기본 설정 값이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아니라 데스크 톱 페이지를 읽게 되고 있다.이 데스크 톱 페이지 로딩 기능은 단순한 user-agent값만 변경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기기 자체를 Mac으로 인식되도록 설정한 덕분에, 이용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앱 이용을 강요하는 사이트의 고식적인 손을 거의 무시할 가능성이 있다.물론 ActiveX나 exe기반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금융 및 은행 사이트 같은 경우는 답이 없지만.PC의 책갈피를 동기화한다:PC에 iCloud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iOS Safari와 PC Web브라우저 북마크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iPad OS 14버전부터 기본 브라우저 앱을 크롬 등의 서드 파티 브라우저 앱에 변경할 수 있다.PC의 책갈피를 동기화한다:PC에 iCloud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iOS Safari와 PC Web브라우저 북마크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iPad OS 14버전부터 기본 브라우저 앱을 크롬 등의 서드 파티 브라우저 앱에 변경할 수 있다.전자 서적 분야의 서점용 전자 서적:해외 서적은 킨들로 국내 서적은 전자 페이퍼(E-Ink)전용기인 리디 종이와 크레 마·카드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전자책을 주로 구매하는 핵심 사용자층은 LCD의 빛 반사 문제 때문에 전자 페이퍼용 기기를 선호하고 있으며 2015년 8만원대의 리디 페이퍼 라이트와 15만원대의 리디 페이퍼 및 클레 마 카르타의 등장으로 낮은 가격과 눈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전자 페이퍼용 기기에 넘어가는 추세이다.특히 지금까지 전자 페이퍼용 기기의 단점이었다 반응성과 속도 문제까지 차이가 크게 줄고 있어 전자 서적 전용에서는 10배에 이르는 가격을 주고 iPad를 사는 이유는 크게 감소했다.또 크기와 무게에 의한 휴대성 저하 문제도 발생한다.다만 큰 화면을 지원하는 만큼 다른 용도로 iPad를 구입하면서 보조적 기능으로 전자책을 보는 수요는 있을 것이고, 또 사진 자료가 중요한 도서의 경우에는 E-Ink디스플레이가 흑백만 지원하는 관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빛 반사 문제도 어디까지나 E-Ink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의 단점인, iPad의 빛 반사 감소 코팅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전반적인 디스플레이 품질은 LCD중에서는 좋은 편이어서 True Tone표시 장치 기술 덕분에 추가적인 이점을 가진다.물론 선발 라인 업 iPad는 반사 저감 코팅이 없어서 유의. PDF, txt, epub모니터:이 부분의 경우는 일반 전자책에 비해서 고사양이 필요하다, App Store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PDF Expert나 Good Reader, Flexcil등 성능이 좋은 앱이 많고 리디 페이퍼, 크레마칼타 등 가격을 제외하면 다른 기기보다 iPad에게 유리한 부분이다.안드로이드 기기의 대부분이 16:9화면 비율이어서 4:3의 iPad이 비교 우위를 가진 부분이다.Windows를 탑재한 표면 시리즈와 경쟁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Surface의 경우는 무게와 사용성 및 반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Windows의 터치의 사용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물리 키보드의 설치가 전제 조건이라는 점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Surface는 예나 지금이나 Windows라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친화적이지 못한 OS의 한계 때문에 여전히 휴대성이 개선된 태블릿 랩탑에 가까운 물건이다.서점용 전자 서적:해외 서적은 킨들로 국내 서적은 전자 페이퍼(E-Ink)전용기의 리디 종이와 크레 마·카드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전자책을 주로 구매하는 핵심 사용자층은 LCD의 빛 반사 문제 때문에 전자 페이퍼용 기기를 선호하고 있으며 2015년 8만원대의 리디 페이퍼 라이트와 15만원대의 리디 페이퍼 및 클레 마 카르타의 등장으로 낮은 가격과 눈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전자 페이퍼용 기기에 넘어가는 추세이다.특히 지금까지 전자 페이퍼용 기기의 단점이었다 반응성과 속도 문제까지 차이가 크게 줄고 있어 전자 서적 전용에서는 10배에 이르는 가격을 주고 iPad를 사는 이유는 크게 감소했다.또 크기와 무게에 의한 휴대성 저하 문제도 발생한다.다만 큰 화면을 지원하는 만큼 다른 용도로 iPad를 구입하면서 보조적 기능으로 전자책을 보는 수요는 있을 것이고, 또 사진 자료가 중요한 도서의 경우에는 E-Ink디스플레이가 흑백만 지원하는 관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빛 반사 문제도 어디까지나 E-Ink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의 단점인, iPad의 빛 반사 감소 코팅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전반적인 디스플레이 품질은 LCD중에서는 좋은 편이어서 True Tone표시 장치 기술 덕분에 추가적인 이점을 가진다.물론 선발 라인 업 iPad는 반사 저감 코팅이 없어서 유의. PDF, txt, epub모니터:이 부분의 경우는 일반 전자책에 비해서 고사양이 필요하다, App Store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PDF Expert나 Good Reader, Flexcil등 성능이 좋은 앱이 많고 리디 페이퍼, 크레마칼타 등 가격을 제외하면 다른 기기보다 iPad에게 유리한 부분이다.안드로이드 기기의 대부분이 16:9화면 비율이어서 4:3의 iPad이 비교 우위를 가진 부분이다.Windows를 탑재한 표면 시리즈와 경쟁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Surface의 경우는 무게와 사용성 및 반 면에서 다소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Windows의 터치의 사용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물리 키보드의 설치가 전제 조건이라는 점에 최적화된 기기이기 때문.Surface는 예나 지금이나 Windows라는 터치 인터페이스에 친화적이지 못한 OS의 한계 때문5. 제품 리스트5. 제품 리스트출시 초기에는 iPad의 단일 모델로만 구성됐지만 시간이 갈수록 크기와 성능 등으로 다양한 변화의 모델이 등장하게 됐다.처음에는 라인 업으로 별로 명확한 차별 점이 있었지만 기존의 구형 모델의 폼 팩터를 포지션을 바꾼 재발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라인 업이 다소 애매하게 되었다.여담으로 엔트리 iPad라인 업은 매년 발매하지만 mini와 Air, 그리고 Pro의 경우는 2년 후에 발매하는 경우가 많다.5.1. iPad5.1. iPad2022년 현재 10세대가 가장 최근 발매되었다.(2022년)보급형 자리에서 보급형 답게 가격이 가장 싼 그 만큼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모델이다.구형 폼 팩터를 계승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와 라미네이트 처리가 아니거나 반사 방지 코팅이 없는 디스플레이 등 성능이 일부 떨어진다.원래는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를 아직 지원이었기 때문에 저가로 사용 기기의 느낌이 강했지만 이후 6세대에서 Apple Pencil, 7세대에서 Smart Keyboard를 지원하게 되고 그런 단점이 사라졌다.9.7인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2019년 7세대 모델에서 10.2형에 디스플레이 면적이 증가했다.가격은 2021년 기준으로 449,000원부터 시작. iPad가 단일 모델로 출시될 때는 본 라인 업이 플래그십 제품 그 자체였다.2012년에 iPad mini이 나왔지만 이는 확실한 소형화 제품이어서 경계가 확실한 제품이어서 큰 문제가 없었다.그러나 이후 2013년 10월 Apple가 iPad Air를 발매한 이후”iPad”의 이름을 붙인 신형 모델을 잠시 나오지 않고 2014년 10월 iPad Air 2출시 이후에 생산 중지가 된 데 따른 “iPad”자체는 사장된 라인 업으로 다뤄졌다.그런데 3년이 지난 2017년 Apple이 제5세대를 시작으로 본 라인 업을 재발매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 모델을 내놓은 보급형/선발 라인 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iPad(10세대)에서 폼 팩터가 최신 형태로 바뀐 대신 출고 가격이 더 보급형과 볼 수 없는 만큼 크게 오르면서 구형 홈 버튼 폼 팩터를 가진 비교적 싼 iPad(9세대)는 생산 중단되지 않고 계속 판매 중이지만 이를 보면 향후 교육용 보급형 위치에 대한 라인 업 조정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5.2. iPad mini5.2. iPad mini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2022년 현재 6세대가 가장 최근 발매됬다.(2021년)휴대형 자리의 제품에서 작고 가볍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과거는 7.9형 제6세대에서 8.3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300g수준의 매우 가벼운 무게를 보이고 있어 여행 등의 상황에서 야외에 옮기기 쉬운 제품이다.압도적인 휴대성 하나에서 나름의 수요를 착실하게 가지고 있는 제품.원래는 휴대성 하나로 사는 제품이었지만 Apple Pencil을 정식으로 지원함으로써 가볍게 업무용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가격은 2021년 기준으로 649,000원부터 시작.2012년 출시 당시부터 휴대성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매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매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5년에 iPad mini 4이 출시된 이후 업데이트가 아니고, 생산 중단 취급된 제품이다.그러다가 2019년 iPad mini의 제5세대가 최신 차원의 AP와 Apple Pencil을 탑재하고 나옴에 다시 부활한 라인 업이다.성능이나 가격 등에서 위치가 나뉘어 iPad내 다른 라인 업과 달리 독자적 휴대성 하나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제품.2021년 iPad mini6세대가 8.3인치 대형 화면과 Apple Pencil2세대를 탑재하고 휴대용 기기뿐 아니라 가벼운 업무용으로도 가볍게 쓸 수 있게 됐다.Microsoft Office를 무료로 사용하는 유일한 라인이다.Microsoft가 “스크린 사이즈 9.7인치 이하 iPad”한정으로 Office를 무료로 쓰도록 라이선스를 풀었는데, 당시는 iPad의 모든 모델이 이에 해당했지만 모두 스크린이 점점 커지고 현재 생산 중인 모델 중에는 이 기준에 부합하는 모델이 iPad mini뿐이다.5.3. iPad Air5.3. iPad Air2022년 현재 제5세대가 가장 최근 발매되었다.(2022년)중급형 자리에서 보급형 iPad보다 가볍고 성능과 휴대성이 더 좋지만 고급형 iPad Pro모델과 비교하면 일부 성능이 떨어지는 모델이다.이에 맞추어 일반 iPad에 비해서 가격이 높지만 확실히 좀 더 세련된 디자인과 좀 더 가벼운 무게, 그리고 훨씬 좋은 성능을 갖고 있다.제3세대 모델에서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를 지원하고 있다.가격은 2021년 기준으로 779,000원부터 시작.현 시점에서는 중급형 라인 업하지만 과거는 단일 모델로 플래그 십 제품의 위치를 담당했다.하기야 iPad Air를 발매하면서 일반 iPad를 생산 중단시켰기 때문에 플래그십 iPad의 이름만 바꾼 리브 랜딩 제품 정도로 분류되었다.실제로 iPad Air, iPad Air 2를 잇달아 내놓은 것으로 이런 내용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그러나 2015년에 iPad Pro가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를 지원하고 새로 출시되며 이를 지원하지 않는 iPad Air는 당시로서는 보급형 라인 업으로 격하됐다.그 뒤 한동안 iPad Pro에 밀리고 업그레이드 없이 홀대 받고 2017년에 iPad 제5세대가 출시되고 생산 중단됐다.거기에서 사람들은 보급형 iPad, 고급형 iPad Pro에 라인 업이 갈릴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실제로도 당분간 그런 식으로 iPad라인 업이 구성됐다.2019년 3월 Apple가 iPad Air 제3세대를 출시하면서 이 같은 라인 업 구도가 다시 변경됐다. 3-4년 만에 다시 발매 모델이지만 기존 10.5형 iPad Pro의 폼 팩터를 거의 그대로 계승했으나 일부 요소에서 스펙 다운이 있었다.2020년에도 iPad Air 제4세대를 iPad Pro(11형) 제1세대의 폼 팩터를 상당 부분 계승하고 발매했다.이를 받아 iPad Air라인 업은 구세대 iPad Pro폼 팩터를 스펙 다운하고, 리브 랜딩 하는 라인 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5.4 아이패드 프로2022년 현재 11형 4세대, 12.9형 6세대가 가장 최근 발매됬다.(11형, 12.9형이라고도 2022년)고급형 자리의 제품으로 출시 시점의 최고 성능과 최신 디자인을 자랑하는 프랏그싶(?)제품이다.당연히 가격도 최고를 자랑하는 각종 최신 액세서리 등을 모두 지원된다.2018년 이후는 노트북에 필적하거나 또는 그것을 뛰어넘는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며 디스플레이, 스피커의 품질도 수준급으로 들어갔다.출시 당시부터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를 지원하고 있다.iPad Pro모델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로 소형으로 대형 2종류의 폼 팩터로 구분되어 발매되어 소형 모델은 9.7→ 10.5→ 11형으로 디스플레이가 변화했지만 대형 모델은 12.9형으로 변화 없이 발매되고 있다.가격은 2021년 기준으로 11형 모델이 999,000원, 12.9형 모델이 1,379,000원부터 시작.2015년 출시 당시부터 고급형 모델의 포지션을 분명히 하고 있다.당시는 12.9형 단일 모델로만 발매됐으나 이후 9.7식 소형 모델을 내놓고 2개의 라인 업으로 구분됐다.초기에는 Apple Pencil과 Smart Keyboard지원이 보급형 모델과 확실한 차별 점이었는데 2019년 이후 Smart Keyboard를 지원하지 않는 iPad mini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모두 2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 차별 점은 사라졌다.다만 모바일 기기의 원탑의 성능, ProMotion, 쿼드 스피커, 최신 디자인이나 휴대성 등 좋은 것이 모두 들어간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만 차별 점을 확실히 주고 있다.그래서 Apple이 2019년 10.5형 iPad Pro폼 팩터를 재활용한 iPad Air 제3세대를 이름만 바꾸어 재발매할 때 그대로 발매하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 것인지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일부러 다운그레이드 하고 발매했을 정도다.이와 별도로 Apple은 iPad Pro의 라인 업에 “컴퓨터처럼 활용” 할 수 있다는 듯한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실제 관련 광고와 마케팅 등도 이런 점에 초점이 맞춰진다.출시 당시, 데스크 톱 클래스의 포토샵 프로그램을 함께 발표하거나 광고의 ‘Your next computer is not a computer.'(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것.물론 iPad Pro의 성능 자체는 힘든 수준에서 현 시점에서 많은 노트북 컴퓨터를 웃도는 수준이지만 문제는 iPad OS의 한계 때문에 그런 마케팅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곧바로 이 문건만 하단에 “iPad가 컴퓨터를 대체하는가?”에 대한 수많은 코멘트가 있다.2021년 iPad Pro 5세대를 내놓고 MacBook에 넣은 Apple Silicon M1을 그대로 사용해서 발매하고 타사의 태블릿 PC를 압도하는 스펙으로 다시 태블릿 강자의 자리를 확고히 했지만 결국 그 엄청난 하드웨어를 최대치에 빼서 쓸 수 있도록 iPad OS가 얼마나 도울 수 있을지의 문제가 남아 있다.다.6. 악세사리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스크린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막는 용도이다.보통 3종류가 있지만, 얼룩 방지용 지문 방지용 재질감으로 구분된다.지문 방지용 제품의 경우 두께가 나올 것이 많아 화질 저하도 실제로 있다.공교롭게도 상처 방지용으로 발매되는 제품이 더 얇고 화질을 보장하지.상처 방지용은 문자 그대로 iPad유리에 상처 등이 붙는 것을 방지하고 제품 군에 따라서는 비싸도 몇년이나 사용 가능한 제품도 있다.재질감은 말 그대로 종이 질감을 구현하는 필름인데 주로 그림을 그리기 필기할 때 쓰는.그래도 가장 화면에서 바라보기보다 화질 저하가 있고 필름을 얘기할 때 접촉감이 싫다는 사람도 있으므로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하고 필름을 사야 할지를 고려해야 한다.특히 어떤 필름을 사용해도 iPad의 반사 방지 코팅이 무용지물이 된 것은 불가피하고, 반사 방지 코팅이 원래 없는 엔트리 라인 업 iPad이용자가 아니면 감안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필름을 붙일 때 기포가 곳 곳에 남거나 필름이 누르는 등 잘 안 붙으면, 단지 안 붙였을 때보다 나쁜 결과를 낳기도 한다.유튜브 등에서 “iPad Protective Film”과 “iPad Protect Screen”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려고 기포 없이 붙이는 방법이 수없이 나오고 있으므로 참고.다만, 뒷면은 스크래치가 잘 나와서, 나중에 중고로 내놓을 계획이 있거나 스크라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필름을 붙인 것이 좋다.실제로 도움이 될지는 유저의 취향에 걸린 문제로, 몇년간 필름 없이 쓰면서 흠집이 나지 않겠다는 사람부터 만일 액정이 붙보다는 낫다고 쓰는 사람들 등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그리고 무게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강화 유리 필름을 장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태블릿 PC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스마트 폰용 강화 유리보다 훨씬 무겁다.9.7인치 강화 유리의 경우 부피마다 다르지만 70그램을 오가며 붙이면 더욱 무거워진 것이 체감할 수 있는 정도다.12.9형 iPad Pro의 경우는 150그램에 육박한다.사례:이것도 단순히 가지고 있는 용도에서 충격 보호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심지어 잠수사용으로 수중에서도 쓸 방수 케이스도 있다.Apple순정 실리콘 케이스의 경우는 iPhone실리콘 케이스 같은 구조와 소재로 되어 있다.기기와 닿는 부분은 직물로 되어 있어서 외부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마감하였다.Smart Cover: 덮을 경우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하고 먼지 덮개 역할도 한다.자석이 붙어 있어 삼각형으로 접자 iPad을 세울 수 거치대의 역할도 하고 내부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화면의 기름기 등을 닦는 것도 있다.본인이 후면의 스크래치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최대한 경량화된 상태에서 iPad를 사용하려면 추천의 액세서리이다.과거의 접촉 면이 금속이었다 iPad( 제4세대)까지 Smart Cover는 정품과 비정규품을 불문하고 Smart Cover를 부착하는 부분에 상처가 남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배면의 스크래치가 궁금하다면 이면에 필름을 붙이거나 TPU사례를 장착한다.현재의 iPad는 부착 면이 섬유 재질로 되어 있으며, 상처가 남을 가능성은 없다.iPad Pro의 제3세대부터는 Smart Folio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발매되어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경우처럼 배면도 감싸안는 셈이다.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Smart Case:디스플레이만 덮고 Smart Cover와 달리 후면을 감싸는 경우도 포함되고 있다.Smart Cover배면 경우 모두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호평을 얻고 있다.그러나 역시 Smart Cover에 비해서 휴대성이 다소 떨어지고 일부의 게임 플레이 시 불편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이것도 iPad Air, iPad mini 2출시와 함께 신형으로 출시됐다.iPad Air의 경우 Smart Case의 지지력( 세울 때에 참아 준다)이 Smart Cover보다 훨씬 떨어지고 조금 불안한 감이 있다.실제로 iPad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뒤에 넘어지는 것이 종종 있다.현재 Apple은 더 이상 새로운 iPad모델을 위한 Smart Case를 발매하고 있지 않고 Smart Folio와 Smart Cover로 대체한 상태다.Apple Pencil Smart Keyboard Magic Keyboard(iPad)슬리브:서류 봉투처럼 iPad를 수납할 수 있는 일종의 주머니이다.Apple의 정품은 대개 가죽 재질이다.카메라 키트(위에서 설명한 카메라 키트. 원래 iPod classic 4세대경에 나온 것을 iPad용으로 다시 만든 것으로 중국 등에서 만든 비슷한 제품도 있지만 인식률과 안정성 면에서 Apple정품이 제일 좋다고.특히 iOS 7부터는 Apple정품과 인증된 타사 제품이 아니면 쓰지 못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정품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USB형태와 SD카드 리더 형태가 있지만 30 핀 시대에는 2가지 다 들었지만 Lightning에 옮기며 각자 따로 판매한다.USB허브:iPadOS로의 이행에 따른, Android와 같은 수준으로 USB허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외부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경우 기본 파일 앱에서 접근이 가능하다.충전 포트가 달린 허브의 경우 충전하면서 동시에 USB허브의 다른 포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SD카드의 읽기 및 HDMI, DisplayPort을 통한 화면 미러링과 USB-C포트 또는 이더넷 포토를 사용하고 유선 LAN접속도 가능하다.7. 누적 판매량7. 누적 판매량분기 판매량(만대)계획(만대)20102Q3273Q4194Q7332010년 총 147920111Q4692Q9253Q11124Q15432011년 총 404920121Q17043 Q14004 Q22902012년 총 657420131 Q19502Q14603 Q14074 Q26002013년 총 741720141 Q16302 Q13273 Q214 22014년 총 63302015 126 312 49 128 412291216291216299총 4383 20181 Q9112 Q11553 Q9694 Q1295 2018년 총 4330 20191 Q9902 Q12303 Q11804 Q1590 2019년 총 499020201Q6902Q12403Q13904Q19002020년 총 532020211Q12702Q12903Q14704Q16442021년 총 6104.3 20221Q-2Q-3Q-4Q-2022년 총 5억 9,752만대분기판매량(만대)계(만대)20102Q3273Q4194Q7332010년총계147920111Q4692Q9253Q11124Q15432011년총계404920121Q17043 Q14004 Q22902012년총계657420131 Q19502 Q14603 Q14074 Q26002013년총계741720141 Q16302 Q13273 Q21422014년총계63302015126 31249128 412291216299 총계4383 20181 Q911553 Q9694 Q1295 2018년 2019년 총계 499020201Q6902Q12403Q13904Q19002020년 총계 532020211Q12702Q12903Q14704Q16442021년 총계 6104.320221 Q-2 Q-3 Q-4 Q-2022년 총계 5억 9,752만 대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